창업성공스토리

센트온과 함께하는 창업성공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Success Story



창업을 시작하신 연도와 창업을 시작할 때 든 비용은 얼마인가요?

2005년에 창업했습니다. 가맹비와 물품구입비로 총 1000만원이 들었고 무점포 가게 임차비는 따로 들지 않았습니다.

이동할 때 필요한 차량은 원래 갖고 있던 경차를 활용했습니다.


 

센트온으로 창업을 하시게 된 계기를 알려주세요.

2000년대 초반부터 사회적으로 새집증후군 문제가 불거지는 것을 보고 실내환경 개선 사업 성장성이 클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건설업에 종사했기 때문에 각종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이 얼마나 몸에 해로운 지, 

그리고 피톤치드를 통해 이를 분해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2004년 5월 30일부터 다중이용시설 공기질관리법이 시행되어 수요가 꾸준히 늘 것으로 보았기에 센트온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창업비가 적게 든다는 점도 창업 결정에 큰 몫을 했습니다.


 

​거래처 수는 얼마나 되고, 비중 있는 주요 거래처는 어디인가요?

서초구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거래처는 총 100개 정도 되며 관공서와 병원이 매출의 60%를 차지합니다.
그 외에 의료원, 백화점 명품관 등의 거래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출은 어떻게 되나요?

월매출 2000만원에 순이익 1000만원, 1년에 2억 4000만원 정도 됩니다.
특히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이 유행할 때에는 병원에서 수요가 급증해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센트온 창업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센트온 제품은 공기 중 각종 세균을 살균하고, 악취 제거, 삼림욕, 살충 등으로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노약자나 어린이 등 위생에 신경 써야 하는 병원, 요양원, 어린이집, 도서관 등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게다가 리필제품 한 개에 2만원~3만원 하는 적은 돈으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어서, 

한 번 사용하기 시작하면 거래를 끊는 일이 거의 없어 수익이 안정적입니다. 


 

센트마스터님만의 창업 성공 노하우가 있다면? 

철저하게 시간과 구역을 정해 놓고 회사를 다니는 것처럼 영업하고 관리하는 성실함이 거래처를 늘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본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가져가서 고객에게 설명하며 샘플을 설치해 드리고, 이후 지속적으로 방문해서 거래를 유도했습니다.
인테리어 회사와 협력하여 가정집과 일반 상점을 상대로 홍보했고, 새로 짓는 아파트를 직접 찾아다니며 전단을 배포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직접 몸으로 부딪치다 보니 거래처가 자연스럽게 늘어났고,

지금은 거래처가 다른 기업을 소개해주는 형태로 계약이 성사되는 비율이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