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서울 강남에 위치한 도심 속 럭셔리 호텔
- 분야
- 호텔/리조트/쇼핑몰
- 서비스
- 향기마케팅, 시그니처 향기 개발
- 공간
- 대형 공간, 중형 공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중심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은 30년 이상의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기반으로 진정한 럭셔리를 만날 수 있는 True Hospitality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외관 및 객실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550개의 객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탁 트인 통창으로 강남의 도심 전경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센트온의 오랜 고객사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은, 그동안 시그니처 향기로 향기마케팅을 진행한 것이 아니라, 센트온의 향기 라이브러리에서 계절 및 시즌에 따라 향기를 골라서 향기마케팅을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전면 리뉴얼 이후 시그니처 향기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코로나 엔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센트온과 함께 시그니처 향기 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센트온의 조향사와 담당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의 담당자들이 TF팀을 구성해, 몇 개월 동안 브레인 스토밍을 하고 조향 및 시향, 테스트를 거쳐 호텔 브랜드 정수를 담은 시그니처 향기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센트온이 개발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의 시그니처 향기는 로비와 엘리베이터 복도, 라운지에서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파인(PINE), 허브(HERB)의 탑노트와 오키드(ORCHID), 바이올렛(VIOLET)의 미들 노트를 거쳐 시더우드(CEDARWOOD), 패츌리(PATCHOULI) 등으로 이어지는 라스트 노트에 이르기까지 섬세하고 품격있는 노트들로 향기를 가득 채워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매력과 정수 브랜드를 풍성하게 피어내고 있습니다.

센트온은 개발한 시그니처 향기는 고객들이 어느 장소에서든 풍성하고 균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최적의 발향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공간의 기류, 내부 인테리어 및 건물 구조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동일한 컨디션의 최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센트온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의 시그니처 향기로 향기 굿즈(MD)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디퓨저를 출시할 예정이며, 추후 캔들, 룸스프레이, 자동차 방향제 등 다양한 제품들로 개발하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의 시그니처 향기를 고객들이 집 또는 개인 공간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브랜드의 정수를 담은 시그니처 향기는 고객들이 머무르는 동안 후각을 통해 좋은 이미지로 기억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시그니처 향기를 통해 기억된 공간은 오래도록 고객의 기억에 남기 때문에, 추후 다시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마케팅 전략이기도 합니다. 센트온과 함께 시그니처 향기 마케팅으로 고객의 후각과 마음을 사로잡아 보시길 바랍니다.